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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 치매안심가맹점 6곳 신규 지정

김성오 기자 입력 2025.12.24 17:08 수정 2025.12.24 17:09

음식점·안경점 등 포함… 사업장 치매파트너 교육

완주군이 삼례읍 플로랄리아, 아이루카 안경, 마육당, 맛없으면 사과, 신포우리만두 삼봉지구점, 봉동읍 경성푸드 등 6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들은 음식점, 안경점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더 편안하게 지역사회의 일상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에 대해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치매환자와 가족을 더욱 배려하고 지역사회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가맹점이다.

↑↑ 완주군이 아이루카 안경 등 6곳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 사진은 가맹점 현판 전달식 모습.
ⓒ 완주전주신문

길을 잃은 어르신을 발견했을 경우 임시보호 및 신고,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극복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완주군치매안심센터는 현재까지 총 62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안심가맹점을 꾸준히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안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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