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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접시 위에 그린 하루’ 성료。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24 17:01 수정 2025.12.24 17:01

도자기 공예 체험으로 4회기 운영…정서적 안정 도움 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한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 ‘접시 위에 그린 하루’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회 차 별 10명 내외가 참여한 가운데 소규모 공예 체험으로, 지난 달 2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도자기 접시에 스케치를 하고, 전용 물감으로 채색하는 방식으로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 완주전주신문

한 참여자는 “손으로 직접 그린 접시라 더 애착이 가고, 완성 후에는 큰 만족감을 느꼈다”며 “오랜만에 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관장은 “도자기 공예는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라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활동을 통해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공예·문화 체험을 비롯해 진로 탐색, 계절 행사, 권리 교육 등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활동팀(063-262-794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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