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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연말연시, 완주 곳곳 나눔으로 따뜻해지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18 14:52 수정 2025.12.18 14:57

용진농협, ‘우리 쌀 간편식 세트’ 나눔 개최
‘쌀 소비 촉진’ 확대 및 건강한 식문화 정착 위해


용진농협(조합장 이중진)은 지난 9일 ‘우리 쌀 간편식 세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쌀 소비 촉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용진읍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됐다.

이중진 조합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용진농협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농협이 되고, 지역과 상생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진농협은 주거환경 개선, 농민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 또한 농촌 고령화로 인한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봉동로타리클럽, ‘따뜻한 마음 행복한 김장 나눔’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산하 여성자원센터와 협력, 4일간 실시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장정구)은 지난 달 26일부터 29일까지 완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기성) 산하 완주군여성자원센터와 함께 ‘따뜻한 마음 행복한 김장 나눔’행사를 펼쳤다.

여선희 봉사프로젝트위원장의 총괄 아래 진행된 이번 나눔 행사는 추운 날씨 가운데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4일 동안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장정구 회장은 “궂은 일 마다하지 않고, 바쁜 시간 쪼개 4일 내내 헌신·봉사해준 우리 회원님들 덕분에 김장 나눔 행사를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가 올 겨울 소외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완주전주신문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갖고 소외이웃 지원


한솔케미칼 전주공장(공장장 김용두)과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평화)은 지난 9일 전주공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열고, 총 1,000kg 김장김치를 완주군 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한솔케미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한솔케미칼 전주공장은 지난 2021년부터 삼계탕·김장김치·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김용두 공장장과 임평화 회장은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 완주전주신문



운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김치 나눔 벌여
250포기 담가 삼육유기농 꾸러미와 함께 이웃 전달


운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성희 면장·이선재)가 최근 겨울맞이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50포기를 면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이틀에 걸쳐 김장 작업을 진행했고, 삼육유기농(대표 김호규)이 후원한 식품꾸러미 60세트를 김장김치와 함께 각 가구에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기원했다.

김호규 대표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꾸러미 후원을 계속해왔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 실천 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재 공동위원장은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며“지역사회가 서로 돌보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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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는 마음’…이서면지사협, 김장 나눔 펼쳐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100가구 지원 ‘훈훈’


이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미례 면장·전택균)가 최근 ‘나누는 김장, 채우는 마음’이라는 슬로건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나눔 행사를 통해 위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양념과 함께 버무려 담근 200여 포기 김장김치는 관내 홀몸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100여 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비로 진행됐으며, 지사협 위원들 외에도 전북우정청FC봉사단원들이 함께 힘을 보탰다.

전택균 공동위원장은 “작지만 어려운 분들의 겨울나기에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함께 마음을 모아 동참해주신 모든 위원님들과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완주전주신문



사랑의열매 완주군봉사단, 김장 나눔 행사 가져
백김치 500박스와 라면 400박스 취약계층 전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완주군봉사단(회장 김민경)은 지난 5일 완주지역자활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읍면 봉사단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이날 1,500만 원 상당의 백김치 500박스와 라면 400박스를 군내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했다.

김민경 회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더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열매 완주군봉사단은 50여명의 전직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장들로 구성, 지난 2008년 조직된 이후, 매년 김장김치 나눔, 행복꾸러미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유)신성이엔씨, 봉동읍에 성금 200만원 기탁
지난해 TV기부 이어 …“지역사회와 성장”밝혀


건설업 기반 전기공사기업인 (유)신성이엔씨(대표 이성만)는 지난 12일 봉동읍(읍장 윤당호)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완주군의회 심부건 의원이 가교가 돼 이뤄졌다.

(유)신성이엔씨는 지난해에도 봉동읍 경로당에 TV를 기부하며, 어르신들의 편의에 큰 도움을 줬다. 특히 이 기업은 평소에도 마을에 꾸준한 봉사를 이어오면서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이성만 대표는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는데, 이렇게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 한다”며 “기업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환원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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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읍지사협, 아동·청소년에 겨울외투 선물
‘꿈과 사랑 지원사업’일환…저소득가구 50명 전달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설선호 읍장·소병오)가 올해 신규 특화사업으로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과 사랑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사협 위원들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 이용 아동 등 저소득 가구 아동·청소년 50명을 선정한 뒤, 겨울철 외투를 직접 전달했다.

소병오 공동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대비해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외투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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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장애인복지관, 지역사회와 ‘따뜻한 겨울나기’
장애인 가정 60여 가구에 등유, 김치, 생필품 지원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은 지역사회와 함께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쓰고 있다. 먼저 장애인복지관은 총 560만원 상당의 보일러 등유, 1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또한 완주군여약사회와 완주군약사회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며 이불 50채, 총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앞서 장애인복지관은 13개 읍면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를 추천받았다. 이후 각 가정의 욕구를 반영,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김정배 관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도움이 절실한 분들이 많다”며 “지역사회가 함께한 이번 나눔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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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중학교 자율동아리 ‘스포트라이트’
봉동 햇빛지역아동센터에 선물 꾸러미 전달


화산중학교(교장 심웅택)자율동아리(지도교사 김지인)인 ‘스포트라이트’가 최근 봉동읍 소재, 햇빛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1학년 전체 학생이 교육과정 중 지역사회 탐방 후 제작한 메모장과 구급함, 핫팩, 담요 등 아동들의 안전과 따뜻한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 27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나눔 활동은 김지인 교사의 지도 아래 ‘스포트라이트’ 학생들이 주도한 것으로, 학교 교육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김지인 교사는 “센터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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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모아어린이집, 봉동희망나눔가게 생필품 기부
30만원 상당…원아·교사 3개월간 저금통 모아


봉동읍 둔산리에 소재한 꿈모아어린이집(원장 김현주)은 지난 9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봉동희망나눔가게에 화장지와 라면 등 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원아들과 교사들이 3개월 동안 ‘사랑의 저금통’을 함께 모은 것이어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원아들과 교사들은 “적은 금액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함께 나누자”는 마음으로 동참했다는 것.

김현주 원장은 “작은 손길이라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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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새마을금고, 경천면에 라면 기탁
150만원 상당 60박스…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고산면에 위치한 한누리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만)는 지난 15일 경천면(면장 이승희)을 찾아 150만원 상당의 라면 60박스를 쾌척했다.

지난 16일 경천면에 따르면 한누리새마을금고가 연말연시를 맞아 고산면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 같이 기부했다. 이번 후원 받은 라면은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됐다.

김종만 이사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한누리새마을금고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후원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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