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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문화재단,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18 14:49 수정 2025.12.18 14:50

농촌 주민의 삶의 질 개선 공로 인정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미래 성장공간, 기회의땅 : 농어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문화, 관광, 교육복지, 생활인구 등 6개 분야에서 총17팀(명)이 선정됐는데, 완주문화재단은‘다양한 문화가 있는 농어촌: 문화’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완주문화재단이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정책 컨퍼런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완주전주신문

실제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10년간 농촌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게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층을 비롯하여 청년 및 농민, 장애인, 이주민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완주형 문화사업을 장기적 관점에서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문화이장 ▲예술농부 ▲완주 빈집 한 달 살기 ▲무장애 문화향유 프로젝트 ▲농촌의 겨울을 위한 문화농번기 등 주요 사업들은 농촌 문화정책이 단순 복지나 지원을 넘어, 공동체 회복과 지역 정체성 형성을 이끄는 전략적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사업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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