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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김영기 제8대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장 취임, 공식 업무 시작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18 14:45 수정 2025.12.18 14:46

취임사 “새로운 회원영입, 소통 및 화합 통한 조직발전 이룰 터”강조

김영기 제8대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장이 지난 12일 취임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는 이날 완주군민간협력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임원 및 회원,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완주군민 하나 되기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김영기 신임회장은 류건옥 전 회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 받아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를 새롭게 이끌어가게 됐다.

행사는 이은주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시상식, 축사, 이·취임식,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임명장 수여, 연맹기 전달, 이임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 김영기 제8대 한국자유총연맹 완주군지회장(우측)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시상식에서는 조은하 여성회장이 민간 통일 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통일부장관 표창을, 김남수 청년회원과 유영숙 여성회원이 전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조금찬 운영위원과 김성예·민은숙 여성회원 등 3명이 완주군수 표창을, 김용택 감사와 김영섭 운영위원은 국회의원 표창, 그리고 최성규 위원과 양경애 여성회원이 각각 완주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이·취임식은 감사·공로패 증정식으로 시작됐다. 먼저 배순배 운영위원장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총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회원일동이 지난 3년간 완주군지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온 류건옥 회장과 배 운영위원장에게 각각 감사패를 증정하며, 그간의 노고에 많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그리고 배 운영위원장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공로패 증정하는 등 시상식 내내 행사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 채워졌다.

류건옥 제7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님들의 적극 참여와 응원 덕분에 계획된 사업을 추진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지난 3년 임기동안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기 제8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류건옥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새로운 회원 영입과 회원 간 소통 및 화합을 통한 조직 발전을 이뤄나가는데 전심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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