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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유희성 前전북도 주민자치협의회장, 한국주민자치중앙회 광역회장 위촉 받아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18 14:38 수정 2025.12.18 14:39

“주민과 행정 잇는 소통 역할 최선” 강조

↑↑ 유희성 광역회장
ⓒ 완주전주신문
비봉면 출신, 유희성 전 전북특별자치도 주민자치협의회장이 (사)한국주민자치중앙회 광역회장으로 위촉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9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 윤현철 전북특별자치도 주민자지협의회장, 김관영 도지사, 이원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들과 14개 시·군 주민자치협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은 유희성 전 전북특별자치도 주민자치협의회장에게 광역회장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이 ‘국민주권시대 주민자치의 역할과 활동 과제’라는 주제로, 주민자치위원들이 자치활동의 핵심 역할을 이해하고, 다양한 지역의 우수사례와 정책을 공유하며 주민 행복을 실현하는 등의 내용으로 특강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유희성 광역회장은 위촉장을 받은 후 “부족한 제가 큰 직책을 맡게 돼 기쁘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북특별자치도는 물론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민주권시대 주민자치가 뿌리내리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더욱 확고히 정착될 때까지 주민들과 소통·협력하여 행정과 주민 사이를 잇는 소통의 다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군민들을 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예산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 반영해 준 유희태 군수님과 조례 개정을 통해 완주군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임기를 3년으로 정하고, 오는 2027년부터 시행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유의식 의장님을 비롯한 완주군의회 의원님들께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한국주민자치중앙회는 지난 2013년 7월 15일 창립한 현장 중심형 단체로, 주민자치 제도화를 위한 입법 활동과 정책 개발, 전국 단위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자치 문화 확산을 주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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