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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인재육성재단, ‘2025 진로캠프’ 성공적 운영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18 14:34 수정 2025.12.18 14:35

중·고등학생 100명 대상, 캠퍼스·대학 생활 체험으로 진로역량 강화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유희태 군수)은 최근 관내 중·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완주 진로캠프(대학탐방 및 진로멘토링)’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실제 대학을 방문하고,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진학·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다양한 전공 체험과 진로탐색 활동을 통해 학생 스스로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프는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등 서울권역 주요 대학 2곳에서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됐는데, 대학생 멘토가 동반해 참가 학생들은 캠퍼스 환경을 이해하고 학과 선택과 대학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

↑↑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완주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사진은 연세대 방문 기념촬영.
ⓒ 완주전주신문

유희태 이사장은 “이번 진로캠프는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었다”며 “대학 탐방과 멘토링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정체성 확립과 목표 설정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학습 동기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진학·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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