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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완주군이 지난 9일 봉동읍에 거주하는 소길영·서동례 가족으로부터 올해 두 번째 도서 기증을 받았다. 소길영 씨는 완주군 자원봉사센터 전 이사장으로, 지난 4월에도 가족과 함께 지역 주민의 정서 함양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인문서적 110권(200만 원 상당)을 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
당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이번 기증은 그 약속을 실천한 두 번째 사례다.
이번 기증에는 서울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소 씨의 친오빠도 동참해 인문서적 100권(200만 원 상당)을 보내왔다.
| ↑↑ 봉동읍에 거주하는 소길영·서동례 가족이 완주군에 올해 두번째 도서를 기증했다. 사진은 도서 기증 후 기념촬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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