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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지난 11일 황세형 한일장신대학교 총장, 국혜숙 상관면장, 박용호 어두마을 이장, 강금용 왜목마을 이장 등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어두마을 인근 가로등 미설치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경관 조명 도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자, 주민들이 10년 넘게 요구해 온 ‘어두마을 경관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계기가 되면서 의미가 크다.
해당 지역은 가로등의 부재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단순한 가로등 설치를 넘어, 벚꽃 경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밤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구현할 수 있는 ‘경관형 조명’ 설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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