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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고산 만경강 파크골프장’ 준공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2.11 16:16 수정 2025.12.11 16:17

17억 원 투입 18홀 규모… 주차장·화장실·관람석 등 갖춰

‘고산 만경강 파크골프장’이 준공돼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의 새로운 기반이 마련됐다.

지난 5일 완주군은 조성사업 완료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함께 축하했다.

고산 만경강 파크골프장은 18홀 규모(15,315㎡)로 조성됐으며, 주차장, 화장실, 관람석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탄소저장 숲을 함께 조성해 자연환경과 체육시설이 조화를 이룬다.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지난 2023년 5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완주군이 체결한 제6차 상생협력사업 협약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세 기관은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 협력키로 합의하고, 총 17억 원의 사업비를 분담·조성했다.

구체적으로 사업비는 ▲전북특별자치도 3억 9,000만 원 ▲전주시 4억 5,500만 원 ▲완주군 8억 5,500만 원 등이다.

↑↑ 고산 만경강 파크골프장이 준공돼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의 새로운 기반이 마련됐다. 사진은 준공식 테이프커팅 모습.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은 지난 해 6월 5일 군계획시설 결정과 실시설계를 완료한 다음, 그해 12월 11일 착공한 뒤, 올해 9월 30일 조성을 마무리했다.

현재,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 인증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달 중 일부 시설 보완과 공사 완료 공고를 마친 뒤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여가활동 확대와 파크골프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군수는 “쌀쌀한 날씨에도 준공식에 함께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고산 만경강 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확대에 큰 도움이 되고, 지역의 새로운 체육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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