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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봉동읍, 모과생강청 200병 만들어 취약계층 위해 기부。

김성오 기자 입력 2025.11.27 13:12 수정 2025.11.27 13:12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 화단 모과 활용해 희망나눔가게에 비치

봉동읍과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모과생강청을 만들어 봉동희망나눔가게에 기부해 겨울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면역력 챙기기에 힘을 모았다.

봉동읍에서는 유휴자원인 모과를 유용하고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다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모과생강청 만들기를 제안, 재료비를 지원했다.

ⓒ 완주전주신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봉동읍의 의미있는 나눔에 기꺼이 동참하면서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모과 세척부터 손질, 생강 혼합, 병입, 라벨 부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해 200병의 모과생강청을 만들어, 희망나눔가게에 비치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갑작스러운 제안에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위원님들께 마음 다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을 살린 다양한 맞춤형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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