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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부모와 함께하는 감성 공예로 소통과 창의력을 잇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7 13:08 수정 2025.11.27 13:09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손끝으로 잇는 마음’ 라탄 프로그램 운영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이 지난 8일부터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예활동 ‘손끝으로 잇는 마음, 라탄’ 프로그램을 호응 속에 운영하고 있다.

총 3회기 과정으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천연소재 라탄을 활용한 감성 공예체험으로, 청소년들이 집중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동시에 부모와의 협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주요 활동으로 ▲라탄 기초기법 배우기 ▲동물바구니 제작(고양이·곰 등) ▲작품 발표 및 감상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꼬기법과 결속법 등 라탄의 기본 구조를 익히며 각자의 감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참여 청소년 김 모군은 “처음엔 어색했는데 점점 모양이 잡히니까 정말 신기했고, 다음 회기에는 더 예쁜 걸 만들어보고 싶어요”고 말했다.

최정선 관장은 “단순한 공예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협업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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