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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소방서, 지역 맞춤형 화재예방 컨설팅 본격 추진。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7 13:06 수정 2025.11.27 13:07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일환…내년 2월 13일까지

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특수시책’으로‘지역 맞춤형 화재예방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

컨설팅은 이달 14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산업시설, 전통시장, 기숙사, 축사, 숙박시설, 노유자시설 등 총 34개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완주소방서는 시설 구조·용도·운영방식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화재위험 진단과 안전지도를 실시함으로써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주요 내용은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확인 ▲소방·방화·피난시설 점검 ▲위험요소 개선 지도 ▲용접 등 화기 작업 안전수칙 안내 ▲비상연락체계 점검 ▲시설별 피난계획 및 소방계획서 검토 등이다.

또한 축사·숙박시설·요양시설 등 화재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전기시설 관리, 취사·흡연 금지구역 준수, 취약자 중심의 피난 동선 관리, 소화기 배치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형 화재로 이어지기 쉬운 겨울철 특성을 고려해 전기화재 예방 교육, 비상상황 대응 요령, 소방시설 활용법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관내 시설들의 특성이 다양한 만큼 획일적 점검으로는 한계가 있어, 올해는 더욱 세밀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예방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이번 특수시책을 통해 겨울철 화재를 최소화하고 군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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