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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이 ‘비장애 형제의 시선으로 본 삶과 사랑’을 주제로 한 ‘함께’여서 가능한, 공감토크 콘서트’가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5 완주무장애예술축제 ‘서로’ - 경계를 넘다>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장애를 가진 가족이 겪는 아픔과 변화, 그리고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하며 그 마음을 헤아리는 과정을 깊이 있게 다루기 위한 목적을 두고, 이랑협동조합과 공동 기획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권주리 아주 특별한 예술마을 대표, 양준서 영화감독, 김신영 특수교사, 서은백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패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 패널 공감토크 1부 ‘성장 과정에서의 경험 공유’ ▲패널 공감토크 2부 ‘연애·결혼과 가족 관계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들은 비장애 형제로서 성장 과정에서 겪은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며, 이를 통해 관객들은 장애를 가진 가족의 삶과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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