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경제/복지
완주군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22일 군청 문예회관에서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강연·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양육자 및 가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아동권리영화제 수상작 <콘> 상영, 백지은 수퍼바이저 강연, 아동발달?소통 전문가 김윤나 소장의 특강, 부부천재(커피소년 & 제이래빗 혜선)의 힐링 공연 등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영화 <콘>의 주요 장면을 기반으로 부모-자녀 관계에서 실천할 수 있는 ‘따뜻함과 구조화’ 긍정 양육법을 소개한 강연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양육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