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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추워지는 날씨, 완주 곳곳 나눔으로 따뜻해지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0 11:38 수정 2025.11.20 11:42

고산농협, 사랑의 가래떡 나눔 실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맞아, 우리쌀 소비촉진 위해

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은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고산·비봉·동상면 일대에서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손병철 조합장을 비롯한 고산농협 임직원과 산하 봉사 단체인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이날 고산농협 브랜드 쌀인 ‘고산 땅기운 쌀’로 만든 가래떡 1,111세트를 지역주민들에게 나눠 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손병철 조합장은 “우리 쌀과 우리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하고자 기획했다”며 “모두 함께 아침밥을 챙겨 먹는 작은 습관으로 우리 농업을 지키자”고 당부했다.

ⓒ 완주전주신문



용진지역아동센터, 홀몸 어르신 돕기 ‘프리마켓’운영

‘용진 아동 상점’ 판매 수익금 전액 겨울나기 지원

용진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용옥)는 지난 12일 홀몸 어르신을 돕기 위한 ‘용진 아동 상점’ 프리마켓을 운영했다. 용진신협 후원으로 진행된 ‘용진 아동 상점’은 아이들이 주인이 돼 물건을 준비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등 전 과정을 주도했다.

특히 각 상점은 아이들의 창의력이 돋보이는 이름과 상품들로 꾸며졌고, 떡볶이, 어묵, 물떡, 닭강정, 컵라면 등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랄랄라 노래방까지 운영돼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됐다.

김용옥 센터장은 “아이들이 상점을 운영하며 나눔의 주체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수익금 전액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완주전주신문



전주 개인택시 완주향우회, 성금 전달

소외이웃 돕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완주군에 기탁

전주 개인택시 완주향우회(회장 유만생)는 지난 13일 완주군을 찾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만생 회장을 비롯해 임기환 총무, 안경애 사무장, 이종현 감사 등이 참석했다.

전주 개인택시 완주향우회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완주군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 돕기 등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유만생 회장은 “고향을 위해 완주향우회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나 기꺼이 동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완주군에 성금을 후원하는 것 외에 나눔 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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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드리봉사회, ‘사랑의 저금통’ 5년째 나눔

봉동읍 취약계층 위해 70만원 후원 ‘훈훈’

사랑드리봉사회(회장 남만우)는 지난 14일 회원들이 각 가정에서 1년 간 모은 ‘사랑의 저금통’ 70만원을 봉동읍(읍장 윤당호)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올해로 5년째다.

특히 올해는 2회째 맞은 ‘초록발걸음’ 행사 수익금을 더해 성금을 마련했다. 초록발걸음은 ‘환경을 위한 따뜻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봉사프로그램이다.

남만우 회장은 “벌써 5년째 저금통을 모아 기부하면서 회원들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드리봉사회는 관내 산업단지 소재 기업체 직원들과 자영업 대표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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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코아루꽃마트, 나눔 실천으로 온기 전해

봉동희망나눔가게에 100만원 상당 화장지 기부

봉동코아루꽃마트 이종화 대표가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당호 읍장·국인숙)가 운영하는 희망나눔가게에 100만 원 상당의 화장지를 기부했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대표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희망나눔가게 운영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봉동지사협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따뜻한완주 사랑의연탄나눔운동 이사장, 호롱불봉사회 회원 등 다수의 지역 내 봉사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 대표는 “희망나눔가게가 후원물품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더 많은 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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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주), “장애인의 든든한 발되다”

장애인복지관에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후원

한국앤컴퍼니(주)는 지난 6일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에 1천만 원 상당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이하 배터리)140개를 후원했다.

배터리 후원은 이동 약자인 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2년 째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매년 70여명의 장애인이 이 사업을 통해 혜택을 받았다.

김정배 관장은 “전동 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무상교체 서비스는 단순한 부품 교체가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소중한 지원”이라며 “매년 한국앤컴퍼니의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배터리 교체 관련 문의는 직접 방문 및 보장구서비스센터(063-262-00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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