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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지난 임기 4년 마무리…2026년 새 도약 준비한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0 11:17 수정 2025.11.20 11:18

완주군의회, 이달 20일부터 제297회 제2차 정례회 돌입… 다음달 16일까지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 제5차 추경안·2026년도 예산안 등 핵심 현안 심의
“군민 삶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재정 운용의 효율성 꼼꼼히 살필 것” 다짐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가 이달 20일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16일까지 27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 기간 중에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 제5차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등 군정의 핵심 현안을 심의하게 된다.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애)는 ▲총괄(군수, 부군수), 기획예산실, 감사담당관, 수소신산업담당관(24일), ㈜완주테크노밸리 ▲행정자치국(25일) ▲문화관광복지국(26일) ▲경제산업국(27일) ▲건설안전국(28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완주산업단지사무소, 상하수도사업소, 도서관사업소, 의회사무국(12월 1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 및 미진부서(12월 2일)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2026년도 예산안 심의는 오는 12월 4일부터 각 부서별로 해당상임위에서 1차 심의를 한 뒤,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성중기)의 최종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 될 예정이다.

↑↑ 완주군의회(전경사진)가 이달 20일부터 27일간 제29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의회 의원들은 이번 정례회가 지난 임기 4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완주군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진행되는 만큼, 군민 삶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 군정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유의식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민선 8기와 제9대 의회의 성과를 정리하고, 2026년도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고 있는지, 정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총 3차례의 본회의를 열어 각종 조례안 심사와 5분 발언 8건, 건의안 4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완주군의회 조례정비 및 특례 발굴 연구회’, ‘완주군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발전 방안 연구회’ 등의 연구 활동을 심의하고 결과보고서를 채택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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