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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시설관리공단, 2026년 위탁사업 대비해 업무 인수인계 절차 본격 착수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0 11:15 수정 2025.11.20 11:16

우선 행정 분야 신규 직원 8명 임용장 수여… 고객 응대역량 강화 교육 실시
내년 수영장 등 신규 위탁사업 확대 따른 전문성 강화위해 체육시설 팀 신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수. 이하 공단)은 지난 17일, 신규직원 임용식을 갖고, 2026년 위탁 사업대비를 위한 업무인수인계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앞서 공단은 오는 2026년 1월 예정된 체육시설(수영장),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운영 위탁 전환에 대비해 현장 인수인계와 사전 운영준비를 위한 일반직 행정분야 직원 8명을 우선 임용했다.

공단 2층에서 열린 임용식은 ▲임용장 수여 ▲청렴 서약서 낭독 ▲ESG 경영선포 ▲주요 사업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직원들이 조직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공단의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함께 마련됐다.

↑↑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신규직원 임명식(사진)을 갖고 내년도 위탁 사업 대비를 위한 업무인수인계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 완주전주신문

임용식 이후 청렴, 친절교육과 4대 폭력 예방교육이 이어졌는데, 특히 신규직원이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직무윤리와 고객응대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공단은 지난 2024년 10월, 3개 팀(경영지원, 교통환경, 복지문화)으로 설립·출범한 이후, 올해 1월 완주군으로부터 공영마을버스, 공영주차장, 공설장사시설, 고산자연휴양림, 종량제봉투 판매 등 총 5개 사업을 위탁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내년에는 체육시설(수영장), 고산북부권 공영마을버스 운영 등 신규 위탁사업 확대에 따라 조직 전문성 확보를 위해 체육시설팀을 추가로 신설해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사업운영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희수 이사장은 “오늘의 임용은 공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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