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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관광 약자의 이동권과 여행권 확대를 위해 ‘무장애 관광상품’ 시범 팸투어를 실시하고, 접근성 기반 관광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14일 군은 최근 장애인복지관, 국제재활원(고산면) 등 3개 기관의 휠체어 이용객 및 보행 약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 시범 팸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팸투어는 지역 내 고령인구(26%)와 등록장애인(8%) 등 관광 약자 비중을 고려했으며, 사회적 가치 기업 ㈜무빙트립과 협력해 휠체어 이용객의 이동 동선과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구체적으로 전북도립미술관을 비롯 안덕건강힐링마을(쑥뜸 체험), 송광사, 창포마을(창포 비누 만들기)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 ↑↑ 완주군이 보행 약자의 이동권과 여행권 확대를 위해 무장애 관광상품 시범 팸투어(사진)를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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