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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풍류학교, 풍류의 진수 담은 ‘기획공연’ 오는 21일 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0 11:12 수정 2025.11.20 11:12

시조창·시낭송·대금·색소폰 연주·판소리·창극·대중가요·부채춤 등 다채

완주풍류학교(교장 김종덕. 소양면 송광수만로 524)가 오는 21일(금)오후 2시 공연동에서 ‘2025년 기획공연’을 연다.

완주군이 주최, 완주풍류학교와 문화예술오색락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완주풍류학교에서 풍류의 진수를 담다’를 주제로, ▲시조창(소미건) ▲시낭송(민경숙) ▲장고장단(심필숙) ▲사물판굿(흙소리타악공화국 박문기 외) ▲성주풀이춤(강혜숙) ▲대금연주(김수곤) ▲판소리(김연·고수-김종덕) ▲색소폰 연주(박보성) 등이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 완주전주신문

이와함께 ▲창극 뺑파전(황봉사-이은숙, 뺑파-강영란, 심봉사-최환원)▲대중가요(오정숙, 진해심) ▲춤추는 매직(문정태) ▲부채춤(기활영 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풍류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덕 완주풍류학교장은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한옥이 잘 어우러진 오성 한옥마을 완주풍류학교에서 심혈을 기울여 기획공연을 준비했다”며 “수확의 결실과 같은 풍성한 공연을 감상하시면서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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