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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봉동초등학교,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보고회 성료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0 11:11 수정 2025.11.20 11:12

단순 성과발표 넘어 사회정서학습 실천 모델 제시 호평

봉동초등학교(교장 장남덕)는 지난 12일 본교 체육관에서‘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엄정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미래교육연구원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도내 교원·교육전문직 200여 명과 학생·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전시 중심의 식전 프로그램과 무대 중심의 본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식전 전시에서는 ▲연구학교 운영 결과 ▲정서1~6 교육활동 ▲일반화 자료 공유존 ▲정서 체험 등의 부스가 운영돼 참석자들이 실제 수업과 학생 성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 봉동초등학교가 2025학년도 연구학교 운영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은 교사들의 성장 토크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어 본식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성장을 들려주는 ▲정서 수업이 만든 나의 변화 발표 ▲교사들의 성장 토크 ▲연구학교 운영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이라이트인‘정서 수업 시연’에서는 실제 수업 과정을 무대 위에서 재구성하고, 관람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사회정서학습의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남덕 봉동초 교장은“오늘 보고회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만들어 온 연구학교 운영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봉동초의 연구 결과가 타학교의 학교자율시간 설계와 사회정서학습 운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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