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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지난 13일 동상면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센터장 임진희)에서 ‘2025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농촌유학 운영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희태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교육청·학교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장, 유학생 및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추진 경과보고(이은지 교육정책과장) ▲운영성과 발표(임진희 센터장) ▲유학생 발표회 ▲유학생 성장일기 발표 ▲학부모 감사일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학생들은 ‘성장일기’를 통해 농촌유학 과정에서의 변화를 직접 소개했다.
한 학생은 “집에서는 편식이 심했는데 센터에서 생활하며 식습관이 많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려웠는데 센터 생활을 통해 밝아지고 친구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웠다”고 경험을 공유했다.
| ↑↑ 완주군이 열린마을농촌유학센터 성과공유회를 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사진은 농촌유학생들의 기념촬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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