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실시

김성오 기자 입력 2025.11.20 11:05 수정 2025.11.20 11:06

통영시 일원에서 소통과 화합을 통한 협의체 역량 강화
민관협력 특화사업 활성화·복지사각지대 해소 전략 논의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미영·국쇠철)가 지난 11일, 통영시 일원에서 위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을 통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의 단합을 도모하고 협의체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며, 향후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아름다운 남해의 자연 속에서 서로의 활동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민관협력 특화사업 활성화 방안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사회복지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통영시 일원에서 소통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은 통영시 방문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국쇠철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우리 협의체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서로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행복한 비봉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때 복지의 진정한 힘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할아버지 반찬교실’, ‘사랑의 빨래방’, ‘명절 음식 나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주민 곁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