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치/행정
김규성 의원은 지난 7일 의회 1층 문화강좌실에서 ‘완주군 약물 오남용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청년층의 약물 오남용 실태와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 사이에서 ADHD 치료제, 신종 마약류, 식욕억제제 등 약물이 비의료적 목적으로 남용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차원의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규성 의원과 권요안 도의원, 보건소 관계 공무원, 우석대학교 학생 등이 참석해 전국 및 전북 지역의 약물 오남용 실태를 공유하고, 완주군 실정에 맞는 예방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찰청과 전북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마약류 사범은 2만 3,000여 명으로, 전북지역에서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약물 남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 ↑↑ 김규성 의원이 약물 오남용 예방 간담회를 갖고 실태와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