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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郡, 벼 수확기 맞아 총 3,354톤 공공비축미 매입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0 10:58 수정 2025.11.20 10:59

신동진·참동진 등 2개 품종 수매 박차… 연말까지 잔금 지급

완주군이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총 3,354톤 규모의 공공비축미를 매입하고 있다. 올해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참동진 등 2개 품종이다.

산물벼는 지난 9월 23일부터 완주영농RPC, 이서농협DSC, 고산농협DSC, 용진농협DSC 4개소에서 오는 30일까지 매입이 진행 중이다.

건조벼는 지난 10일 삼례읍을 시작으로 24일까지 각 읍면의 지정된 9개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한다.

공공비축미 매입대금은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 4만 원(40kg 기준)을 우선 지급하며, 12월 말 매입가격 확정 후 12월 31일까지 잔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의 경우 1등급 기준 40kg당 63,510원을 지급했다.

↑↑ 유희태 군수가 용진농협 DSC 매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올해도 품종검정제는 계속 시행된다. 품종검정 위반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완주군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품종 혼입 방지 및 관리 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게차·운반차량·적재 인력 등 수매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13일 봉동농협 산지유통센터와 17일 용진농협DSC 매입 현장을 방문해 “올해도 긴 장마와 큰 일교차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힘써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농업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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