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 청소년들, ‘나만의 K-푸드’만들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0 10:46 수정 2025.11.20 10:47

청소년문화의집, 떡볶이·호떡·김밥 등 길거리 음식 만들기 체험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은 지난 15일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 ‘한입에 담은 한국의 맛, K-푸드 문화탐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한식 속에 담긴 전통문화와 정서, 세대 간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됐다.

또한 청소년들이 요리를 통해 협동심과 창의성을 기르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푸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나만의 K-푸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떡볶이 만들기 체험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날 ▲떡볶이 ▲호떡 ▲소떡소떡 ▲김밥 등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대표 길거리 음식을 메뉴판에 올려놓고, 조별로 팀을 이뤄 재료 손질부터 조리 과정, 플레이팅까지 직접 수행하며 ‘나만의 K-푸드’ 만들기에 도전했다.

청소년들은 재료 배합의 원리를 배우고, 맛을 위한 최적의 조리 단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갔다.

그리고 완성된 음식을 서로 평가하고 공유하면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함께 누렸다.

최정선 관장은 “이번 K-푸드 문화탐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마음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세계 속에서 한국 문화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