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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미식·영상·공연 결합한 감성형 관광 프로그램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0 10:39 수정 2025.11.20 10:40

「2025 한입의 완주」 성료… 사전신청률 98%·만족도 92.4%

완주문화재단이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감성형 미식관광 프로그램- 2025 한입의 완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완주 농산물이 가진 가치와 생산 여정’을 주제로, 미식·영상·공연이 결합된 체험형 미식관광 모델로 기획됐다. ‘한입의 완주’는 밭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과정 속 농가의 노동, 청년 기획자의 시도, 로컬 창작자와 뮤지션의 참여를 관광 경험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지역 기반 관광콘텐츠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은 ▲완주 농가·생산자 스토리 영상 상영 ▲완주 9품을 활용한 3단 로컬 도시락 제공 ▲지역 뮤지션 라이브 공연 ▲참여자 대화 및 교류 세션 등으로 구성됐는데,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의 시간·공간·감정을 공유하는 복합형 콘텐츠로 펼쳐졌다.

↑↑ 완주문화재단이 감성형 미식관광 프로그램 ‘한입의 완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은 로컬도시락 식사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총 90명(3회 차)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사전신청률이 98%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참여자 설문조사에서도 전반적 만족도 92.4%, 재참여 의사 89.7%가 나타났으며, 세부 항목에서도 ▲테이블 세팅·현장 분위기 만족도(96.1%) ▲도시락 구성·풍미 평가(88.3%) ▲영상 콘텐츠 감동·이해도(90.6%)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문화재단은 향후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해 ▲계절별 식재료 기반 콘텐츠 확장 ▲스토리 기반 도시락 브랜드화 ▲미식 관광 거점 공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완주형 미식 관광 서비스를 지속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정철우 상임이사는 “한입의 완주는 미식과 문화가 결합된 완주형 체험 콘텐츠로, 로컬푸드 1번지의 지역 정체성과 완주 9품의 가치를 관광 경험으로 전환한 사업”이라며 “향후 미식 기반 체류형 관광 모델을 지속 확장해 완주만의 관광 서비스 브랜드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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