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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문화재단, 2025 완주 예술인 작품 구입 최종 선정。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20 10:28 수정 2025.11.20 10:28

계약 체결식 개최…창작활동 지원 및 공공미술 소장품 확충 기여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달 31일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에서 [2025 완주 예술인 작품 공개 구입] 최종 선정 작가들과 작품 구입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완주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미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회화, 조각, 공예 등 총 38점의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앞서 재단은 지난 6~7월 완주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를 진행해 총 51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후 예술성·창의성·보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의 작가의 작품 38점을 구입대상으로 확정했다.

ⓒ 완주전주신문

선정된 작품들은 내년부터 완주군 내 공공기관, 문화시설 등에 비치돼 군민이 일상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미술 소장품 순회 전시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미술품 구입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공공소장을 통해 완주가 ‘문화 선도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지원과 완주군 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완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063-262-395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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