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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정읍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북 4대 도시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일 완주군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완주군의 주민등록 인구(내국인)는 10만 490명으로, 전월보다 114명 증가해, 36개월 연속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며 지속적인 순유입을 기록 중이다.
이는 군 단위 지역 중 3년 이상 연속 인구 상승세를 유지한 사례로,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성장 기반을 다진 의미 있는 성과다.
이미 완주군은 9월 말 기준, 외국인을 포함한 인구가 10만 5,250명으로, 같은 기간 정읍시를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10월 말 현재, 내국인 기준으로는 정읍시(10만 740명)가 소폭 많지만, 완주군은 지속적인 인구 순유입과 성장세로 도내 도시권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 ↑↑ 완주군이 전북 4대 도시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14일 열린 제60회 완주군민의 날 행사에서 인구 10만 비전 선포식 퍼포먼스 후 기념촬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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