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경제/복지
전북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전북지부와 전북대학교는 지난 6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국가중요농업 시스템의 과학적 고찰’이란 제목의 ‘2025 과학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로 지정된 완주 국가중요농업유산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준비에 앞서 전문가들과 관련 단체, 지역 농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추후 설계에 반영코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유평기 농촌지원과장, 이민철 위원장을 비롯한 (사)완주생강 전통시스템보존위원회 위원들과 한국농어촌유산학회 윤원근 회장·박윤호 부회장, 이양수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오수민 혜윰문화유산진흥원 원장, 김규남 전북지역학연구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에 적극 나선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원, 그리고 경희대를 중심으로 서울지역 대학생으로 구성, 지난 1년간 보존회와 함께 전통농법으로 생강을 재배한 뒤, 관련 내용을 서울 등 여러 지역에 소개한 사회적협동조합 녹원의 조합원들도 참석해 세계중요농업 유산 등재에 힘을 보탰다.
| ↑↑ 국가중요농업 시스템의 과학적 고찰이란 제목의 과학기술 포럼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