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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빵굽는 꿈지기 2기’과정 완료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13 11:07 수정 2025.11.13 11:08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이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와 공동 주관한 청소년 대상 제과제빵 진로체험 프로그램 ‘빵굽는 꿈지기’ 2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1기(중학생)와 2기(초등학생)로 나눠 각 기수별 8회기, 총 16주간 기초 제과제빵 이론, 반죽·굽기 실습, 위생·안전교육 등 단계별 활동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진로에 대한 흥미를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대상 제과제빵 진로체험 프로그램 ‘빵굽는 꿈지기’ 2기 과정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참가 청소년들 기념촬영.
ⓒ 완주전주신문

특히 청소년들이 제과제빵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습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는데, 실제 활동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대부분의 참여 청소년이 ‘매우 만족’ 으로 응답해 교육적 효과와 체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밀가루로 반죽도 하고 생크림으로 크림도 만들고 진짜 제빵사가 된 기분이 들어서 행복했다”며 “꼭 커서 제빵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관장은 “빵굽는 꿈지기 1기·2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끼는 직업을 직접 탐색하고 활동해보면서, 진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분별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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