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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새마을회 산하 우석대새마을동아리, ‘벽화그리기’사업 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13 11:04 수정 2025.11.13 11:05

삼례 지역아동센터 다가온 외벽 환경개선… 어린이·마을주민과 협업 완성

완주군새마을회(회장 구생회) 산하 우석대새마을동아리(회장 오진규)는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삼례읍지역아동센터 다가온에서 ‘벽화그리기’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밝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우석대학교새마을동아리 회원 20명을 비롯해 라온청년새마을연대, 어린이, 마을주민 등이 함께 협업해 벽화를 완성했다.

↑↑ 완주군새마을회 산하 우석대새마을동아리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벽화 그리기 사업을 펼쳤다. 사진은 벽화그리기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어둡고 갈라진 벽이 환하게 바뀐 모습에 지역아동센터를 오가는 아이들과 주민들은 “이제는 밤에도 더 이상 무섭지 않다”며 즐거운 변화를 체감하고, “교육이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귀가하는 늦은 시간에도 마음이 든든하다”는 등 호평이 이어졌다.

오진규 회장은 “청년과 주민, 아이들과 함께한 벽화 작업이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정을 더욱 두텁게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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