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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건강·치유·행복 한가득” 제3회 완주 모악산 웰니스 축제 폐막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13 10:57 수정 2025.11.13 10:58

헬스 릴레이·노르딕 워킹·아동극 등 호응

‘제3회 완주 모악산 웰니스 축제’가 지난 9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북도립미술관 야외광장 일원에서 ‘건강, 치유, 행복’을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실제 헬스 릴레이 게임, 노르딕 워킹 체험, 근력 UP, 건강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극단 창연이 선보인 <흔들리지 마, 귀동아> 아동극은 ‘바른 먹거리’를 주제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생동감 있는 무대를 통해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전달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 제3회 완주 모악산 웰니스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은 축제장을 가득 메운 관광객들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외에도 아이를 동반한 나들이객을 위한 마술쇼 및 물고기 낚시, 숨은 동물 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첫날 개막식 메인 무대에서는 가수 강허달림과 리치맨과 그루브 나이스가 가을의 낭만을 더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둘째 날에 열린 가을빛 Music Party에서는 브라스밴드 ZIP4(집사)와 감성 보컬 오지은이 감미로운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며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희태 군수는 “이번 축제가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의 다양한 지역적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특색 있고 매력적인 축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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