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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구이면, 워크숍 통해 ‘함께하는 복지’다짐

김성오 기자 입력 2025.11.13 10:56 수정 2025.11.13 10:57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 논의·화합 다져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은아·전호순)가 지난 3일 경남 거제도에서 워크숍을 열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온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체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상호 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올해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설맞이 나눔행사 ▲연탄 나눔 ▲아이사랑(기저귀·물티슈) 행복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저소득 학생 학비 지원 ▲밑반찬 나눔 ▲선풍기 나눔 ▲사랑의 나눔 배추심기 ▲추석맞이 물품 나눔 등 연중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남 거제도에서 워크숍을 열고 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사진은 현장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함께하는 지역복지, 지속 가능한 협의체’를 주제로 토의가 진행돼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실행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전호순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은아 구이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협력의 중심”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협의체가 더욱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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