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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이주갑 의원, 구이장수모정 방문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13 10:54 수정 2025.11.13 10:54

“구이 모든 어르신 열린 쉼터 만들 것”

이주갑 의원은 최근 ‘구이장수모정 이전’과 관련, 박관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진 일정과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그간 구이면 어르신들의 따뜻한 사랑방이자 공동체의 상징으로 자리해온 ‘구이장수모정’이 최근 정담센터 1층으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작은 컨테이너에서 시작된 구이장수모정은 당시 지역발전위원회를 이끌던 이주갑 의원의 노력에다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졌다.

비록 공간은 작았지만,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고, 안부를 챙기며 구이면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했다.

↑↑ 이주갑 의원이 구이장수모정을 방문, 이전과 관련한 방안을 논의했다.
ⓒ 완주전주신문

새롭게 이전할 정담센터는 구이면 중심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내부에는 코인빨래방, 다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주민 소통공간 등이 함께 들어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이장수모정은 이 중 1층 한 켠에 자리해 어르신 교류와 휴식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주갑 의원은 “구이장수모정은 특정 마을의 공간이 아니라 구이면 모든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장”이라며 “이번 이전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컨테이너에서 시작된 구이장수모정이 앞으로 정담센터 안에서 세대가 어우러지고 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이장수모정이 이전하게 될 정담센터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곧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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