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저소득층의 예기치 않은 재해·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잡았다.
지난 5일 완주군은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군수, 이명자 완주우체국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만원의 행복보험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보험료 전액 부담을 해소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보험 가입에 필요한 보험료 전액을 지원하고, 완주우체국은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서 보험 가입 절차와 운영을 전담하며, 완주군은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 대상자 발굴은 물론 홍보·추천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리한다는 게 골자다.
| ↑↑ 저소득층 만원의 행복보험지원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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