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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지난 9일 완주산업단지 중앙공원에서 열린 ‘2025 외국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주청년회의소가 주관·주최해 진행됐으며, 완주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축구대회에는 네팔,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5개국에서 총 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결승전에서는 네팔팀이 인도네시아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 완주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2025 외국인 어울림 한마당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축구대회를 마친 뒤 참가 외국인 근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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