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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복합문화지구 누에, 예술과 꿈이 있는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운영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13 10:40 수정 2025.11.13 10:40

지역 예술가, 주민, 청소년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5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연말까지 운영한다.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거점을 형성하고, 자생적 예술교육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에서는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중심 거점으로 선정돼 지역 예술가, 주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되고 있다.

올해 완주군에서는 지역 청년 및 귀촌 예술가들의 예술적 경험과 작업 방식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한 ‘나를 만나는 그림가게’, ‘난 나비야 -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운영한다. 사진은 공방 참여 프로그램 수강생 모습.
ⓒ 완주전주신문

또한 복합문화지구 누에의 공방 공간을 활용한 ‘누에공방’, ‘꼼지락공방’, 지역 예술가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을 위한 ‘담담한테이블’ 등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이렇듯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65회 차, 195시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과 협력해 교육·창작·소통이 함께 이뤄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 생애주기 문화예술교육 모델로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5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사업의 진행 현황은 복합문화지구 누에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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