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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전북시민대학 완주특화캠퍼스, ‘한방건강관리’ 교육 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13 10:24 수정 2025.11.13 10:25

원광대학교와 협업…비봉면 이장 35명 대상으로 이뤄져

전북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 완주군이 운영하는 전북시민대학 완주특화캠퍼스가 지난 7일 비봉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한의사가 알려주는 몸과 마음건강 관리(체질별 한방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비봉면 이장 3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협업대학인 원광대학교 한의학 전문가가 맡아 개인의 체질에 맞는 한방 건강관리법과 마음건강 관리 요령 등을 실생활 중심으로 이뤄져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완주전주신문

전북시민대학 완주특화캠퍼스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리더인 이장들이 주민 건강관리 실천에 앞장서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비봉면 이장들이 먼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이를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건강하고 활력 있는 마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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