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부모와 함께하는 감성 공예로 소통과 창의력을 잇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13 10:24 수정 2025.11.13 10:24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손끝으로 잇는 마음, 라탄’ 프로그램 운영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은 지난 8일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예활동 ‘손끝으로 잇는 마음, 라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연소재 라탄을 활용한 감성 공예체험으로, 청소년들이 집중력과 창의성을 기르는 동시에 부모와의 협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라탄 기초기법 배우기 ▲동물바구니 제작(고양이·곰 등) ▲작품 발표 및 감상회 등이 진행됐는데, 참가 가족들은 꼬기법과 결속법 등 라탄의 기본 구조를 익히며 각자의 감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 완주전주신문

참여 청소년 한 청소년은 “곰돌이 바구니를 만드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엄마랑 같이 완성하니까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선 관장은 “라탄 공예활동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창의적 성장과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공예, 진로탐색, 권리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활동팀(☎063-262-7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