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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한국음식, 문화의 맛과 멋을 배우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13 10:23 수정 2025.11.13 10:24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한입에 담은 한국의 맛, K-푸드 문화탐험’ 운영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은 지난 달 25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한입에 담은 한국의 맛, K-푸드 문화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한식 조리 체험을 통해 음식 속에 담긴 한국문화의 의미와 정서를 이해하고, 협동심과 창의성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떡볶이 ▲호떡 ▲소떡소떡 ▲김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팀을 이뤄 재료 준비부터 조리, 플레이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요리의 단계별 원리를 배우고, 서로 협력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등 체험 중심의 활동이 활발히 이뤄졌다.

ⓒ 완주전주신문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면서 협동하는 재미를 느꼈고, 한식이 자랑스럽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관장은 “이번 K-푸드 문화탐험은 청소년들이 음식이라는 친근한 매개를 통해 한국문화를 배우고 공감하는 기회가 되었다”며“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속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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