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경제/복지

완주시니어클럽, 소리공원에 밀원식물 식재。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13 10:21 수정 2025.11.13 10:22

완주군-토지주택·농어촌공사 전북본부-꽃마을사업단 어르신 참여

완주시니어클럽(관장 김대권)은 최근 완주군,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소리공원(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648)에 밀원식물을 식재했다.

이들 기관은 이날 노인공익활동사업 ‘꽃마을사업단’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꿀벌이 꿀을 채취할 수 있는 아스타, 독일국화, 용담, 초설마삭줄 등 다양한 밀원식물을 식재하며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 완주전주신문

소리공원은 지역주민들이 꽃을 감상하는 힐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어린이와 주민을 위한 생태학습장으로 관리·운영될 예정이다.

김대권 관장은 “이번 밀원식물 식재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생태계를 지키고 탄소중립에 동참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