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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결실의 계절 가을 맞아, 완주군 축제·행사로 풍성”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1.06 14:37 수정 2025.11.06 14:42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 행사 열려12회째…500여 명 참여, 가을 정취 만끽

구이면(면장 최은아)은 구이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주) 주최로, 지난 1일 ‘제12회 구이저수지 둘레길 걷기행사’를 열었다.

이날 5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가을 정취를 느끼며, 화합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걷기행사는 구이면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까지 이어지는 4.7km (약 90분) 코스와 망산마을 하트교까지의 추가코스로 구성됐다.

걷는 동안 대금연주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음악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즐겼다.

특히 위원들은 행사 전 둘레길 통행 불편 구간에 야자매트와 로프를 설치하고, 데크 내 낙엽과 나뭇가지 제거 작업을 진행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 제3회 한마음 가족 운동회 개최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분과장 최정란)는 지난 달 29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제3회 한마음 가족 운동회’를 열고,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완주군내 가정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협동놀이와 체육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따뜻한 가족애를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최정란 분과대표는 “평일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부모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전주신문



‘2025 치맥하삼:례’ 성료, 3만 여명 찾아…완주형 문화관광 제시

완주군이 우석대 RISE사업단, 완주문화재단과 함께 ‘2025 치맥하삼: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치맥하삼:례’는 지역민이 주도하고, 공공기관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완주형 문화관광 축제’로,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순환과 문화관광 발전이 목표다.

특히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3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지역 상생과 문화·산학 협력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오픈형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로컬푸드 부스 운영, 청년 플리마켓,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선보였다.

특히 완주문화재단과 우석대가 공동 개발한 ‘흑곶감 막걸리’가 처음 공개돼 완주의 로컬 브랜드 협력 모델을 상징하는 대표 성과로 주목받았다.
ⓒ 완주전주신문



삼봉지구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 ‘아나바다’ 바자회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삼봉지구 국공립어린이집 5개소(나래푸르지오, 미래나무, 삼봉, 우미키즈, 중흥바른)가 최근 ‘아나바다’ 바자회를 열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올해로 두 번째 맞은 이번 행사는 ‘오색빛깔 나눔’을 주제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 7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고,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먹거리·재활용 물품 판매 부스도 운영돼 나눔의 가치를 깨닫게 했다.

특히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과 프로그램을 준비해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은미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나눔을 경험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과정 자체가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연합 체육대회 열고 화합 도모

완주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오미숙)는 지난달 31일 완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연합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동의 스트레스 해소 및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센터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센터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는 개회식에서는 센터 이용 아동 13명에게 모범어린이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청·백팀으로 나눠 계주, 줄 달리기, 박 터뜨리기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한편 현재 완주군에는 총 13개 지역아동센터가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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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테이삼례 브런치 페스타’성황, 삼례 책마을서 예술·미식 선보여

지난 1일 삼례책마을에서 ‘2025 완주 스테이삼례, 브런치 페스타’가 열려 가을 감성과 미식·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하루를 방문객들에게 선사했다.

완주군이 주최, 완주문화재단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한 복합문화축제로, 삼례 고유한 감성과 로컬푸드를 결합한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모델로 주목받았다.

특히 북카페, 책박물관, 야외무대 등 삼례책마을 곳곳이 문화와 미식이 교차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독서와 예술, 브런치와 함께 완주만의 여유로움을 즐겼다.

또한 지역 농산물로 브런치를 만들어보는‘샌드위치 쿠킹클래스’가 많은 사람들이 신청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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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자전거 대행진 성료... 주민·동호인 등 200여명, 만경강길 달리며 힐링

‘2025 완주 자전거 대행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자전거세상협동조합이 주최, 완주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주민과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를 출발해 고산천을 따라 경천체육공원을 돌아오는 미니코스(16km)와 자전거 동호인을 위한 풀코스(28km) 등 두 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또한 삼례읍 해전리부터 운주면 말골재까지 이어지는 편도 40km의 만경강·고산천 자전거도로 일부를 포함했으며, 자전거가 없는 주민들도 완주군 공공자전거 ‘완타’를 대여해 참여했고, 도착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과 키링 만들기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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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 삼삼호러 페스타’ 폐막... 완주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일환

완주문화재단은 완주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달 25일부터 26일까지 삼봉지구 너른마당 일원에서 산단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문화축제 ‘삼봉 삼삼호러 페스타’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7,5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 삼봉지구가 완주의 대표적인 가족 중심 생활문화축제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첫째 날에는 마술쇼, K-pop 줄넘기, 가수 쿄(Kyo), 무지개로켓의 버스킹 공연, DJ YOUNG DAL의 EDM 무대가, 둘째 날에는 ‘할로퀸·할로킹 코스튬플레이 콘테스트’ 시상, 버스킹 공연, 가수 짜이(ZZAI) 무대, DJ 양반장의 EDM 퍼포먼스, 피날레 퍼포먼스가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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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보훈단체협의회,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 열고 결속 다져

완주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기범)는 지난 달 28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보훈 단체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한마음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유희태 군수와 유의식 군의장, 신경순 전북동부보훈지청장, 관내 보훈단체장 및 보훈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개회식, 축하공연,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군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호국문예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이 열려, 미래세대에게 보훈정신을 전하고 세대 간 공감과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상이군경회 완주군지회가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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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가족센터, 우리 가(家) 즐거운 날 축제... 600여 명 가족 참여, 가족친화 분위기 조성

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오인철)는 지난 1일 군청 어울림광장에서 6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우리 가(家) 즐거운 날-온가족이 즐기는 가을 놀이터’란 제목의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식전공연 ▲기념식 ▲퍼포먼스 ▲캐릭터 공연 ▲앙상블 무대 ▲에어바운스 ▲환경·레트로 놀이터 ▲AI체험존 ▲먹거리 코너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와 가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모범가정, 지역공동체 유공자 등 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이날 내년부터 달라지는 가족복지정책과 지원사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정보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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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공동체교류협의회, 어울렁더울렁 한마음 체육행사 통해 친목 다져

완주군공동체교류협의회는 지난 1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공동체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어울렁더울렁 한마음 체육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함께 하나 되는 완주군공동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완주군 내 45개 지역공동체가 참여, 한 해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체 간 친목과 협력을 다졌다.

행사는 공동체 성과발표, 퍼포먼스, 명랑운동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는데, 특히 공동체별 활동성과를 소개한 전시부스에서는 초등학생이 직접 그린 그림책 드로잉 등 창의적인 전시물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파트 주민과 농촌마을 구성원이 함께 어울리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공동체 완주’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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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가져... 고고장구·요가·파크골프 등 1년 성과 공유

소양면(면장 배귀순)은 최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윤순)가 주관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는 농악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고고장구 ▲요가 ▲파크골프 ▲배드민턴 ▲뜨개교실 ▲노래교실 ▲라인댄스 ▲밸런스워킹 ▲줌바댄스 ▲난타 ▲색소폰 총 12개 팀 150여 명이 참여, 1년간 갈고 닦은 솜씨를 뽐냈다.

특히 발표회의 부대행사로 ‘아나바다’와 ‘사랑의 찻집’을 운영해 모은 금액 전부를 연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

이윤순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화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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