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는 지난 달 27일 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완주형 통합돌봄지원사업 구축 간담회’를 열고,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한 완주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주갑·심부건 의원을 비롯해 사회복지협의회,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아동·노인·장애인 등 계층별로 분산 추진 중인 돌봄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중복·누락 방지와 정보공유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앞서, 군의회는 제296회 임시회에서 「완주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통합돌봄체계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고, 이주갑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완주형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제도화 논의를 본격화했다.
| ↑↑ 완주형 통합돌봄지원사업구축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