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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완주외국인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달 29일 군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관내 외국인은 4,874명(등록외국인 4,608명, 외국국적동포 266명)에 달한다.
이 중 다수는 산업단지 근로자로 지역 경제의 중요한 일원이다.
이에 군은 외국인 주민들의 정착 지원과 노동·생활·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7월 ‘외국인정책팀’을 새롭게 신설한데 이어 8월에는 완주외국인지원센터를 개소했다.
봉동읍 동창창조햇살센터 3층에 자리한 완주외국인지원센터는 ▲노무·비자·법률 상담 ▲한국어 교육 ▲생활 고충 상담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외국인 주민의 일상 적응을 돕는 통합 지원창구로 운영되고 있다.
| ↑↑ 완주군이 완주외국인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은 문화체험 프로그램 중 막걸리 빚기 체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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