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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호롱불봉사회,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김성오 기자 입력 2025.11.06 14:02 수정 2025.11.06 14:02

화산면 찾아 도배·장판 교체·싱크대 설치 등 지원

완주군 ‘호롱불봉사회’(회장 소완섭)가 지난달 26일 화산면의 홀몸 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낡은 집에서 생활해 온 어르신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전등 교체 등 전반적인 집수리를 진행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고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해 밝고 깨끗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낡은 싱크대와 전등도 새로 설치되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새 보금자리를 얻게 된 어르신은 “그동안 집이 너무 낡아 마음이 답답했는데, 새로 고쳐주니 마치 새 삶을 선물받은 것 같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소완섭 회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외로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불빛이 모여 세상을 밝히듯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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