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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예술’로 하나 되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31 11:41 수정 2025.10.31 11:42

제11회 완주예술제 성료…군내 관내 6개 예술기관 단체 공동 주관
방문객 1천 여 명 참여 속 세대와 장르 아우르는 프로그램 선보여

완주군과 완주군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회장 전일환)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군청 어울림잔디마당 일원에서 ‘예술로 하나’를 주제로, ‘제11회 완주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완주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완주의 대표 문화축제로, 올해의 경우 1,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취타대, 아동극, 합창, 고고장구 등 40여 개 프로그램이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한국예총 완주지회, 완주생활문화동호회, 완주문화재단 등 완주군내 6개 문화예술·기관단체가 공동 주관한 만큼 축제 프로그램의 다양성은 물론 예술적 깊이가 더해져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협업 무대가 마련돼 보는 즐거움을 배가 시켰다.

↑↑ ‘예술로 하나’를 주제로 한 제11회 완주예술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은 개막 축포 퍼포먼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전일환 완주예총 회장은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예술로 완주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 예술제는 완주연예예술인협회가 흥겨운 무대로 막을 열었으며, 이어 에버그린콰이어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지역 학생들의 창의력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완주학생백일장 대회와 완주청소년댄스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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