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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용진읍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쌀 벼베기 행사’가 지난 21일 용진읍 이장협의회(협의회장 민성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점순) 주관으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이장과 부녀회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속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풍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사랑의 쌀 나눔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앞에 쌀과 편지를 놓고 가던 익명의 독지가의 따뜻한 선행에서 비롯됐다.
이에 감동한 용진읍 이장협의회가 2016년부터 동참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총 3만 3,400kg의 백미를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 3,340세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이어오고 있다.
| ↑↑ 용진읍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사랑의 쌀 벼베기 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벼베기 행사 퍼포먼스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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