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대한민국 명장의 숨결을 담은 도예전으로, 올가을 명품문화의 향기를 더한다.
바로 ‘흙과 사람, 공명의 예술?진정욱 작가’ 전시가 현재 삼례문화예술촌 제4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다. 진정욱 작가는 최근 ‘2025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도예가로, 소양면 대흥리 위봉마을의 봉강요(鳳岡窯)에서 전통의 맥을 잇고, 새로운 도자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그는 달항아리 시리즈를 비롯해 백자·분청사기 등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을 융합한 작품 세계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인화·박지·귀얄·철화 등 다양한 기법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 조합으로 새로운 미감을 창조하는 장인으로 평가받는다.
| ⓒ 완주전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