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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희망발전소 1·2호점, 전남 일대서 ‘연합 워크숍’실시

원제연 기자 입력 2025.10.31 11:35 수정 2025.10.31 11:35

1박 2일 동안 몸과 마음 재충전… 전문성 및 업무능력 향상 보탬

(사)완주군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연)가 운영하는 완주군희망발전소 1·2호점(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동안 전남 일대에서 ‘연합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근로하는 장애인들의 소통과 유대감 형성은 물론 사회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체험과 선진지 견학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이용자 35명은 국화와 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장관을 이룬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아 가을정취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 완주군장애인연합회가 운영하는 희망발전소 1·2호점이 연합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은 순천만 국가정원 방문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또한 선진지 견학으로 화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방문, 전문성 및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김덕연 완주군장애인연합회장은 “평소 업무만 하다 보면 깊게 대화 나누기 어려운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신뢰도 조금씩 쌓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업무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희망발전소 1·2호점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위해 직업재활프로그램 직업상담 및 평가, 현수막, 방역, 조미김 생산 및 각종 조립, 포장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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